아래는 호수였기에 이것을 짖기 위해 호수 밑에 나무들을 박아 건물이 기울지 않게 했다 돌 250만 톤이 들었으며 높이는 65m에 달한다, 진흙과 돌로 만들어진 이곳의 이름은 테오티우와칸(Teotihuacan) 피라미드다, 테오티우아칸(Teotihuacan)은 ‘신들이 창조한 도시’라는 뜻으로 멕시코에서 가장 오래된 고고학 유적지 중 하나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거의 크기가 비슷하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왕의 무덤으로 만들어졌다면 이곳은 신에게 제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이곳에서 당시의 사람들은 인간이 신이 되기 위한 바람이 얼마가 강했는지도 볼 수가 있다, 전설에 싸인 제국으로 어쩌면 당시 로마와도 견줄 수 있었던 세력일지도 모르겠다 이 피라미드가 언제 어떻게 누가 새웠고 언제 몰락했는지는 아직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