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 5월 광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황 바오로 5세에 의해 주교좌 소재지.. 교구로 지정되었다 이후 주교좌 성당으로 격상되었다 1605년 완공되었지만 1616년 성당이 붕괴할 조짐이 보이자 재건축 되며 1618년경에 이르러서야 끝났다 수많은 보수공사를 거쳐 2010 지금과 같은 형태로 완성된다,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부유한 성당이며 아르헨티나의 보물 중 1호로 꼽히고 있으며 남미에서 가장 부유하고 화려한 성당이다, 스페인에 맞서 독립전쟁을 벌였던 호세 데 산마르틴 장군의 시신이 이곳에 묻혀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구장을 맡았던 성당이기도 하다, 파타고니아에서 다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온 시간은 밤 12시가 넘어서 돌아 왔다, 아르헨티나도 엘에이의 한인타운처럼 한국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