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아주 먼 동쪽으로 가서 우리 일행들만 알수 있는 곳으로의 여행을 해보자 계획을 세웠다, 일반적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곳이 아닌 흔치 않은 땅이면서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는 곳,, 고심 끝에 우리 일행은 뉴욕을 거쳐 푸에리토리코, 아루바, 베네수엘라를 거쳐서 돌아오기로 한다, 케리비안을 향해 가기 전 같이 간 일행의 뉴욕 친척 집에 2틀 동안 머물며 대접을 후하게 받아 미안했다, 우리는 푸에리토리코의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경이었다, 우리는 차를 렌트햇고 그 차를 몰고 호텔까지 찾아갔다, 재미있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푸에리토리코의 여행의 시작이었다, 푸에리토리코는 자체국기가 있는 독립국가이지만 미국에 존속되어 있길 바라는 나라이다, 매년 3년마다 국민투표를 해서 완전한 독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