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말이 되면 늘 가는 나의 등산로인 이곳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만만히 볼 수 있는 곳도 아니다,
산이란 곳은 올라가다 보면 늘 정상을 짚어보고 싶은 욕심이 나지만
욕심뿐이다,
정상에 올라가다 싶으면 또 다른 높이의 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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