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모습은 15년 전의 모습과 비슷했다.
거리와 사람은 변하지 않았는데, 그동안 내 모습만 늙어버린
아저씨 모습으로 변해서 이곳에 다시 온 듯했다.
6월 4일의 파리의 모습은 쌀쌀했다.
긴팔을 입고 다녀야 할 정도였다.

세느강은 그때도 그렇지만 이날도 유유히 흐르고 있고
하늘의 구름도 역시나 그때 그 모습인거같다,
노트르담 성당의 실루엣은 역시나 그 모습이었고 샆화처럼
고요한 위엄있는 명품의 그름처럼 내 앞에 다가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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