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주 활동 무대였던 메데진은 콜롬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콜롬비아 땅의 중앙에 있다, 상업 및 산업 활동의 중심지뿐만 아니라 문화생활 및 예술가들의 낙원으로 평가받는 도시다, 연중 기온이 24°C로 온화한 곳으로 겨울철이 없는 도시로서 밤 문화를 즐기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언덕에 있는 이곳의 유명 식당들은 멀리서도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에 위치한 메데진은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그 독특한 매력을 확실히 선물해주는 곳이다, 중남미 국가를 여행을 한지 10일이 지나서 다음 여행지인 콜롬비아 메네진으로 왔다, 10일 동안의 여행 중에 세삼 느낀점은 바로 건강이었다,, 첫 번째 여행 국가인 코스타리카의 어느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