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배는 다음 날 아침 에스토니아 탈린(Tallinn) 에 도착했다, 구시가지인 그곳에서 자유 시간은 그 어느 여행 국가보다 많은 시간을 가진 거 같다 개인적으로 에스토니아에서 관심 있게 본 것은 이곳의 광관객들의 숫자에 관심이 많았다 그것을 관심 있게 부추긴 사람은 이곳에서 선교사로 왔다가 이곳에서 주저앉아 비즈니스를 성공하게 했다고 하는 에스토니아에서 10년간 살아왔다고 소개를 했던 이곳 가이드 때문이었다, 한국에서 결혼하고 이곳 선교사로 왔을 때, 이곳에는 단 한 명의 한인도 없었다 했다 ,지금은 약 20명 정도의 한인들이 와서 공부도 하고 비즈니스도 하면서 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관광이 끝나고 그의 가게를 들어섰을 때, 많이 놀랐다, 엄청난 크기와 물건,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몰려들어 오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