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거대하고 위대한 프린세스 배는 8층의 묵직한 건축물을 싣고서 다음의 여행지인 폴란드로 향했다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배 안에서는 앞으로 도착할 나라에 관한 정보와 영화와 책들, 신문들이 어느새 복도와 식당 등에 비치되어 다가올 나라에 대한 신비감 속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배 안의 도서관에서는 전문가가 나와 폴란드에 관한 강의도 한 것으로 기억된다 폴란드를 여행하면서 느낀 점은 폴란드는 유럽의 가난한 나라이며 "글쎄!! 볼 것이 따로 특별히 있을까?" 생각하게 하였다, 그것은 가이드가 말하고 설명하는 중에 느낄수 있엇다 가이드는 모든 여행 일정은 폴란드에서 태어났다던 폴란드 출신 작곡가 쇼팽(Chopin) 공원과 구시가지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배낭을 메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해도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