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 토바고섬에서 아래를 볼 수 있는 언덕이 딱 한군데 있다, ) (흑인들의 나라였고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 그래서 이 나라는 영어를 쓰고 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공항에 도착했다, 쿠바를 거치고 그랜드 카이맨, 자메이카를 거쳐서 이젠 흑인들의 나라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도착했다 이곳을 도착한 시간을 오후 7시였다, 정확한 시간에 도착을 했고, 난 새로운 나라에서 어떤 것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어떤 볼거리들이 있을까? 많은 희망과 호기심에 배낭을 짊어지고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어제 급하게 정해 놓았지만 잠을 잘수 있는 호텔이 있었고 시간도 오후 느지막이니 호텔 근처에서 저녁만 먹고 바로 호텔로 들어가면 되었다 여행이 즐거울때는 공항을 빠져 나갈때도 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