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섬을 구경 하기 위해서는 바야르타의 미스말로야 바닷가로 가야 하다, 바야르타 바닷가 최남단에 외치해 있는 이곳은 카약 제트스키등의 해양 스포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원래는 작은 어촌이었는데 1963년 이구아나의 밤이라는 영화를 찍고 나서부터 유명해 지기 시작했다, 결혼사진을 찍으로도 많이 오는 이곳은 제법 유명한 식당도 여러 군데 있다, 바다 멀리에 보이는 3개의 섬쪽 주변으로 배를 구해 타고 달려 갔다, 이 섬의 이름은 los Arcos Marine park 바야르타 시가 특별히 지정한 해양공원이다, 이 섬을 특별히 오게된 이유는 여러 현지인으로부터 이곳을 추천받았기 때문인데 "왜 내가 이곳을 구경 해야 하는가?" 물어보니 "이곳이 바닷속 고기떼들의 천국인 공원이기 때문에" 라는 답이 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