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계를 위한 그들의 축제가 3년 만에 이곳 풀턴 거리에서 다시 열렸다,
예전보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적어 보이지만 이번에 맞이한
이곳 축제의 열기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한 것을 느꼈다,
무엇보다 참가에 참여한 많은 참가자는
이곳의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프레즈노시가 후원하는 이 축제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전인 2018년 이후 처음으로,
1999년 이후 퍼레이드가 포함된 첫 번째 축제이다
이 행사는 9월 16일 멕시코의 독립 기념일에 맞춰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전통 민속 무용가, 멕시코 승마,
어린이를 위한 예술 및 공예, 가족 게임,
라이브 음악, 푸드 트럭 및 부스가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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