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 번째 주말 요세미티를 찾았다,
늘 가보는 요세미티를 갈 때 이젠 요령이 생겼는데
단순하지만 중요한 것이다, 무조건 일찍 출발해서 입구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다,
막히는 것이 없었다,
바로 지난여름 이곳을 찾았을 땐 입구까지
길고 긴 줄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었다,
이번엔 아주 순조롭게 기다림 없이 입구까지 들어갔는데
이곳을 방문할 때 가장 큰 부담 하나를 시원하게 덜어 놓아서 그런지
운전할 때 몸과 마음이 가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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