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두바이

두바이의 팜 주메이라

김 항덕 2023. 1. 24. 04:03

야자나무를 형성화 했으며 17갈래로 뻗은 모양으로

 바다 위에 만들어진 인공 섬이다,
가운데 길고 넓게 뻗은 중심도로는 곧바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양쪽으로 여러갈래로 만든 길은 거의 한길이 각각 5km에 이른다
700만 톤의 시멘트와 돌을 부어 해수면

 3미터까지 쌓아 올렸다고 한다,

 

두바이에 왔으면 꼭 이곳을 구경하고 와야겠다는 마음이 도착하기 전부터 있었다
이곳에 가는 방법은 여러 개가 있었지만 그중 하나가 두바이 시내를  구경시켜주는

 버스투어를 이용해 보는 것이다,
이렇게 이곳을 물어 물어 오게 되었지만 그 유명한  팜츄리 모양세로 보이지 않앗다,
제일 유명하다는 이곳 맨 끝자락에 있는 5성급 호텔이엇다,,,,

그러나 이런 고금 호텔을 구경하러 온것이 아니다, 그 모습.. 웅장한 그 팜 주메이라의 그 모습을 보로 왓는데,,,,


높은 곳에서 팜 주메이라 모양의 전체적인 모양을  보고 싶었다,
 우리가 있는 부분이 이곳에서 맨 끝 쪽에 자리한 가장 좋은 호텔이라는 

설명이 되어 있는 거만 보였다,

밖으로 나왓다,,


 이곳에 오랫동안 살았을  노점 상인들 몇 명에게 

이곳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이 어딘가 물어보니 이곳 팜 주메이라 지역을 나가서

또 다른 특별히 이곳을 볼수 있게 설계된 어느 호텔을 가야 한다고 했다,
그곳 옥상에서만 이곳 전체 모양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택시를 타고 이렇게 전체를 볼 수 있는 이곳을 찾았다,
입장료가 있지만 평생 한 번 정도 찾아올 곳 두바이의 가장

 대표되는 이곳을 힘들게 찾아서라도 꼭 보고 싶었다,

그리고 드디어 이곳을 찾아서 구경하게 시작했다,

 

팜 주메이라의 전체 모습을 보기 위해 다시 또 다른 호텔 건물로  찾아왔다


육지에 바로 붙어 있었다,

호텔 로비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입장하는데 가이드의 설명이 있었다,

 

옥상에서 내려다본 팜 주메이라

 

돈을 주고 옥상에서 찰영을 했지만  백프로 전체 모습을 사진에 담을수는 없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