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아부다비

아부다비시네 구경하기

김 항덕 2023. 3. 11. 04:43

두바이를 거쳐 아부다비 호텔로 들어간 시간은 

오후 저녁을 먹을 때쯤이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바로 밖으로 나와 저녁 분위기를 구경했다,
아무래도 가장 중심이 될 거리는 백화점이었다,


아부다비 백화점은 두바이 몰보다는 규모가 작은 거 같았다,
아부다비의 어디를 가든지 

많은 가게가 몰려있는 백화점식 가계들이 많았지만 두바이보다 
유명 상품은 적었다,


 수 많은 백화점과 

그 안에 펼쳐있는 상점이 있는것은
두바이도 마찬가지였지만 왠지

 이곳 아부다비는 두바이보다 더 심한 거 같다,
아랍에미리트 토후국 중 

아부다비의 영토가 가장 넓고 인구도 가장 많으며 

연합국들중 유일한 산유국이다,

 

 

아부다비는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역할을 하는 도시 지역이다
이곳에 사는  인구는 백 오십만 명 정도 되며

 가정 좋아하는 스포츠가 축구라고 알려져 있다

 왕자 중 한 명이 축구에 관심이 많아 

자국에서 클럽을 소유하고 있기도 하며

  맨체스터 시티 FC에도 투자해 

큰 손으로 대접을 받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