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의 제2도 시인 페트로폴리스를
구경할 때 보헤미아 맥주 공장을 방문했다
한국 가이드와 함께 했기때문일까,,
이런곳이 이곳에 있을 거란 상상도 하지 않았는데
가이드의 안내로 이곳을 방문할 수 있었다,
얼마를 지불해서 이곳을 들어왔는지는 가이드만 알겠지만
그리 큰돈은 아닐 거란 생각했다,
이곳을방문할 때 입구에서 각 1병의 맥주 시음회가 있었지만,
밖에는 힘차게 내리는 비 때문에 날씨가 약간 추웠다,
맥주를 마시고고 싶은 생각은 전혀 나지 않았다,
우리 말고 벌써 이곳을 방문해 맥주를 마시고 있는
여행자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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