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호텔에서 택시를 이용해 약 40분경 달려서야 이곳에 도착했다, 이곳 위치를 소개하는 사이트에서 이곳의 단점으로 꼽는 몇 가지 중에 첫째가 교통수단이었다, 파타야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특별히 택시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오기 힘든 곳이었다, 좀 어렵게 오긴 했지만 이곳에 오고자 했던 선택은 잘 한 것이었다 오전 9시에 오픈하며 오후 8시에 문을 닫는다, 입장료는 200바트 약 5불 정도다 입구 쪽을 보면 여행자들이 꼭 찾아 보고자 할 곳에 와 보는 열정 역시 대단하다고 느꼈다, 나도 그랬지만 이른 아침부터 이곳에 들어오려고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곳에 막 들어 섰을때 안에서 몇까지 즐길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당연히 이 안에서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것은 보트를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