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의 라오스 비엔티안에서의 저녁은 한국 식당에서 했다, 그리고 한국식당 주인에게 경험 있는 가이드 한 명을 소개해달라 했더니 하루에 차량 포함해서 80불을 달라고 한다 비엔티안에서의 볼거리는 하루면 충분하다고 했다, 나는 잠시 망설이면서 오케이,,, 경험있는 안내자고 영어도 조금 한다는 라오스 사람을 80불에 소개를 받기로 한다, 그리고 호텔에 오전 9시에 만나기로 했다, 그리고 꼭 소금광산을 가보라 한다., 80불은 그 식당 주인에게 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식당주인은 자기의 차로 안내자를 고용해 또 다른 비즈니스를 하는것이었다, 한달에 80불의 임금을 받는 라오스 노동자들. 하루에 3불도 안 되는 돈이다 한국 여행자들에게 받는 80불은 큰 돈 일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성숙이때는 100불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