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나무를 형성화 했으며 17갈래로 뻗은 모양으로 바다 위에 만들어진 인공 섬이다, 가운데 길고 넓게 뻗은 중심도로는 곧바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양쪽으로 여러갈래로 만든 길은 거의 한길이 각각 5km에 이른다 700만 톤의 시멘트와 돌을 부어 해수면 3미터까지 쌓아 올렸다고 한다, 두바이에 왔으면 꼭 이곳을 구경하고 와야겠다는 마음이 도착하기 전부터 있었다 이곳에 가는 방법은 여러 개가 있었지만 그중 하나가 두바이 시내를 구경시켜주는 버스투어를 이용해 보는 것이다, 이렇게 이곳을 물어 물어 오게 되었지만 그 유명한 팜츄리 모양세로 보이지 않앗다, 제일 유명하다는 이곳 맨 끝자락에 있는 5성급 호텔이엇다,,,, 그러나 이런 고금 호텔을 구경하러 온것이 아니다, 그 모습.. 웅장한 그 팜 주메이라의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