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3국에 걸쳐있는 세계 최고의 폭포다, 폭포는 약 300게의 물줄기가 계곡에서 흘러 떨어지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사진으로는 그 거대한 모습을 다 찍을 수는 없다, 극히 일부의 모습만 카메라에 담을 수밖에 없는 게 너무나 안타깝다, 이과수란 말은 인디오 과라니 말로 큰 물 덩어리란 뜻이라 한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브라질 아르헨티나에선 국립공원으로 되어있고 양 국가의 통제와 관리를 받고 있다 내가 이곳을 찾은 루트는 일단 비행기로 포수도 이과수라는 도시로 비행기를 타고 와서 공항에 있는 택시를 무조건 잡아 탔다, 잡아 탔다는 표현보다 가장 우선 순서를 정할때 우선 택시를 타고 이과수 폭포쪽으로 가야겟다는 계획을 먼저 새워 두었다, 그리고 공항에서 나오자 마자 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