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경상남도 크기의 섬나라이며 인구는 백만 명이 조금 넘는다, 남쪽의 베네수엘라와 가깝지만, 영어를 쓰는 영연방에 속해있는 나라이다, 위험한 여행지역으로 분류되는 곳 인지는 모르나 한인 여행객은 별로 없는 곳이다, 트리니다드 섬과 토바고 섬을 합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라는 국명을 가지게 되었다, 다수의 인구는 트리니다드에서 거주한다, 수도는 포트오브스페인이며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다, 1888년 영국에 의해 관리를 받다가 1962년 독립했다, 인구의 80%가 아프리카계, 인도계의 흑인계통이다, 현재 한국인이 이곳을 거주하는 사람은 외교관들을 포함 약 20여 명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곳 보다 이곳의 정보는 극히 제한적이었다, 카리브해 나라들을 들여다보면 이곳 트리니다드 토바고라는 섬나라는 자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