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최고 기온이 섭씨 58.3 ℃까지 올라 '죽음의 계곡' 즉 '데스밸리'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이 붙여진 이곳은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으로 340만 에이커 면적의 국립공원으로 네바다 주와 캘리포니아 주에 걸쳐 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휴양지 '에 선정된 적이 있는 데스밸리(Death Valley)는 겨울철인 지금 모래 사막을 체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이다 오늘의 이야기는 데스밸리의 Artist Drive 이야기다, 데스밸리는 처음이었지만 늘 와보고 싶었던 곳이다, 몇 년 전부터 와보고 싶어하는 지인의 여행에 같이 가게 되었는데 여럿이 함께해서 그런지 출발 전부터 많이 기다려 지는 여행이었다 Artist Drive 푯말을 보고 들어서면 금방 이런 훌륭한 모습을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