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니쉬를 사용하며 탱고가 탄생한 도시다 아르헨티나의 인구 3분의 1인 약 15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남미에서 최고로 큰 도시이며 항구도시이다, 가톨릭 국가처럼 보이지만 도시 안에서는 수많은 종교들이 활성화 되는것을 거리를 걷다보면 금방 알수있는 곳 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라는 지명은 에스파냐어로 ‘좋은 공기(바람)’이란 뜻이며 이탈리아의 어느 교회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연중 비가 꾸준히 오는 약간 습한 느낌을 받는 기후이다 유럽의 파리라는 애칭을 받을 정도로 도시가 이쁘며 예술의 도시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24개의 프로 축구 구단이 있는 도시이며 세계에서도 가장 많은 극장가가 몰려있는 것으로 유명한 거리가 있는 곳이 바로 이곳 부에노스아이레스다, 다른 남미 국가를 다닐 때와는 전혀 다른..